서점에서 신간 책이 나왔나 가끔 보러가듯, 저번 주말에 PC매장을 둘러보았는데 삼성 ‘멀티터치’ 액정 모니터를 채용한 PC를 보았어요
위도우 7에 이런 기능도 있나봅니다. 가정에서 100만원대 터치모니터도 있다는거에 놀랐지만, 멀티터치라니...
정말 좋아졌네요, 아~ 집에 PC교체하고 싶다.
매장에서 모니터 일체형 시리즈를 사고싶어서 둘러보던중 터치가 되는 삼성 PC를 보고 비쌀꺼 같아서 물어보지도 않고 눌러보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와서 같이 만지고 있는겁니다, 근데 생각해 보니깐 둘이 만지고 있었던거예요, 앗! 신기해서 매장 종업원에게 물었죠.
'멀티터치'랍니다, 와우!. 아이폰보고 멀티터치에 놀란 가슴이 이제 가정용 PC에서도....

어떤분이 터치가 "가정에 까지 필요 있을까?", "마우스에 익숙한데 불편하지 앟을까?" 하는 걱정을 하셔서 제 답변으론...
제 생각엔 책상에서 벗어나서 거실의 탁자나 TV옆이나 피아노 위나 그런 공간으로 갈거 같아요. 그리고 마우스나 키보드는 쇼파 위의 TV리모콘 처럼 돌아다니면서 세부조작을 도울거 같습니다. 주로는 탁자앞에가서 손으로 터치하면서 인터넷 검색이나, DVD를 골라 보거나, 서점에서 처럼 안내 PC등으로 사용될거 같아요.(마우스와 키보드는 TV/VTR의 리모콘처럼 점점 용도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터치도 되지만 마이크/스피커/카메라, 무선 랜/무선키보드/마우스 등도 모두 모니터에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참고로 터치가 대중화되면...아마도 웹이나 프로그그램들 요구사항이 터치를 돕는 편리기능 쪽으로 요구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예를 들면, 윈7지원 및 멀티 터치 지원 시스템...이런 사양^^). 개발자들이 먹고살 유지보수사업이 더 생기지 않을까도 생각하구요 ^^.
아마!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프로그램 제안시 노인과 글을 모르는 어린이/외국인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들때 여러 지원가능중 터치 지원하는 제안을 하라고 한것처럼요(터치/음성.그림등등으로 제안서 도배...).
첨 PC나올때 집사람에게 전화해서 "윈도우를 열고", "확인을 눌러"라고 했을때 화면을 이젠 눌룰수 있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