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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을 위한 GIS 컨설팅 - 민선5기 중점추진 과제연구 중 GIS 부분

작성자: BIZ-GIS.com 빅데이터 팀                                

분석에 활용된 XsDB 항목 : XsDB - 성연령별 거주인구
XsDB - 성연령별 직장인구
XsDB - 토지가격
XsDB - 기업관련 모든 데이터 셋 
민선5기 중점추진 과제연구 중 GIS 부분만 발췌
 
 
 
연구 목적
GIS를 활용하여 성북구 전반의 공간현황을 분석하고 가시화하여 성북구의 제반 집행계획 수립이나 홍보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
 
연구 내용
- 성북구가 갖고 있는 공간가치와 특성, 의미를 되짚어봄
- 도시관리 측면에서는 공간특성을 구체적으로 진단해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성북구가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 성북구 내부의 공간특성 뿐만 아니라 서울시에서 차지하고 있는 성북구의 공간적 특성도 함께 비교 분석함으로써 고유의 특성과 가치, 의미를 도출
 

도심 경사도 분석
 경사도.jpg

경사도2.jpg

 
- 성북구는 서울시의 다른 구에 비해 도심의 경사도가 높은 편에 속함
- 이는, 분지형태의 도심과는 분명히 대비되는 특징으로
-  도시개발 계획 수립 시 이러한 특징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함
 
 
인구분포
 
 - 행정동 단위로만 제공되는 인구통계만으로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인구의 지역적 특색을 파악하기 어려움.
상세한 인구분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행정동 단위로 합역된 데이터가 아닌 각각의 인구에 대한 개별 정보가 필요함.
이를 위해 개별 주민등록인구 데이터 488,651건을 지도상의 좌표로 변환할 수 있는 지오코딩 작업을 거쳤으며, 이중 정확한 X, Y 좌표로 변환이 가능한 488,641명의 데이터를 GIS 분석에 활용하였음.
 
1) 전체 인구밀도
 인구밀도.jpg
 
 
 
- 성북구의 주민등록 인구의 밀집도를 분석한 결과 길음1동과 종암동, 정릉동, 돈암2동 등에 높은 밀집도가 나타났음.
종암동은 인구수도 많고 인구 밀집도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음.
이러한 지역은 주로 아파트와 빌라가 밀집한 지역임.
인구 밀집지역의 생활 편의시설 및 도시 기반 시설의 충족 여부를 파악하여 효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할 것이 요구됨.
한편 석관동은 인구수는 많지만 밀집도는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음.
 
 
2) 연령대별 인구밀도
 
- 연령대별로 정책적 이슈가 상이하기 때문에 정책수립 및 시행의 목표지역을 선정할 때는 연령별 인구구조 뿐만 아니라 연령대별 인구분포 현황 또한 파악해야 함.
성북구의 구정업무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연령대별 인구분포를 분석하였음.

- 20대 미만, 30대, 40대 인구는 길음1동, 종암동 일대에 밀도가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유사한 분포패턴을 보이고 있음.
 20대 인구는 동선동, 안암동 일대에 상대적으로 높은 밀도를 형성하고 있음.
원룸, 고시원, 오피스텔에 거주하거나 하숙을 하는 성신여대, 고려대 학생들의 분포가 반영된 밀도로 추정됨.
 
10_40인구밀도.jpg
50_80인구밀도.jpg
 
- 50대 이상 인구 역시 길음1동 및 종암동에 밀도가 형성되어 있음.
40대 이하 인구와 50대 이상 인구분포에서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이는 곳은 월곡1동임.
빌라와 단독주택, 아파트 혼합지역인데, 아파트의 경우 길음1동에 비해 2년 정도 전에 입주가 이루어 진 곳임.
 또한 장위동과 석관동의 인구밀도도 상대적으로 높음.
이 곳들은 성북구에서 단독주택이 밀집한 대표적인 지역임.
한편 80대 이상 인구는 주로 종암동 일부지역에 밀집해 있음.
종암동 주민센터에 주소를 등록한 노인인구와 도심형 실버타운인 노블레스타워 거주인구로 인한 밀집현상으로 판단됨.
 
 
 
3) 연령대별 주거유형
 
- 연령대별 주거유형을 분석하기 위해 건출물용도 중 주거용 건물로 판단되는 건물과 주민등록인구를 매칭하였음 .
총 인구 488,651 중 약 73%인 358,020이 주거용 건물과 매칭되어 연령대별 주거유형 분석에 활용함.
분류가 되지 않은 130,631명의 인구는 순수주거용 건물이 아닌 영업겸용건물(1종근린생활시설, 제2종근린생활시설 등)에 주소를 등록한 인구임.
영업겸용건물은 용도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주거유형을 각각 구분할 수 없는 한계점이 있어 본 분석에서는 제외하였음.
 
 주거유형.jpg 

 

주거유형별 연령대 인구 비율.jpg 

 
 
 
-  연령대별 주거유형은 40대 이하 인구와 50대 이상 인구를 경계로 단독주택과 아파트로 양분됨.
 이는 세대구성원의 연령, 양육하는 자녀의 존재 여부, 즉 생애주기(life cycle)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짐. 

-  20대 미만, 30대, 40대 인구 중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은 각각 47%, 42%, 41%로 높게 나타남.
반면 50대 이상 인구에서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40%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임.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50대 이상 인구에서 더 높은 비율을 형성함.
20대 인구를 제외하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아짐.
 
 
4) 성별분포
 
성별분포.jpg
       
 
- 성비의 공간 분포는 성신여대인근을 중심으로 양분되는 형태를 보이고 있음.
즉 성신여대 인근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고려대가 속한 안암동 인근, 장위동에는 남성 인구가 우세한 것을 알 수 있음.
향후 여성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할 때 여성 인구가 우세한 지역에 자원을 집중 배치하여 혜택의 최대화를 고려할 수 있음.
또는 이러한 지역을 정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여 단계별 효과를 측정한 후 성북구 전역으로 점진 확대해 나가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음.
 
 
 
5) 기반인구
 
기반인구.jpg
 
- 주거인구를 직장인구로 나누었을 때 그 비율이 높을수록 거주인 중심 지역이라고 판단할 수 있음.
주거지와 일터가 분리된 이러한 주거 중심 지역은 주간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주로 베드타운으로써 기능하는 특징이 있음.  
성북구는 거주인 중심의 도시로 구 정책을 생산할 때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여야 함.
- 예를 들어 타지역 출퇴근자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현황 등을 진단하여 시민 불편 사항을 개선시키는 노력, 혹은 대중교통 시설 인근에 맞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소를 운영하는 등의 정책을 고려할 수 있음.
이와 더불어 단순 베드타운으로서의 기능에서 벗어나 자족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마련돼야 할 것임.
 
 
 
 
교통환경 특성
 
 전체 통근자 분포.jpg

 

                     종로구출근유입인구.jpg

 
                     
 
○ 성북구에 거주하는 약 9만 1천명의 직장 주소지를 분석한 결과 성북구 내부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2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중구 13%, 종로구 12%, 강남구 10%, 서초구 4.9%, 동대문구 4.8%, 영등포구 3.8%의 순이었음
 성북구와 인접해 있으면서 서울시의 대표적인 중심업무지구인 중구와 종로구로 출퇴근하는 성북구민의 인구를 합치면 성북구 내부로 출퇴근 하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남.
 또한 종로구 내부에서 내부로 출근을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종로구로 통근인구를 가장 많이 유입시키는 최다유입지는 성북구임
 성북구 구민들의 생활권과 경제활동 동선에 맞춘 교통, 육아, 교육, 문화 등의 정책을 수립할 것이 요구됨
 
 통근자1.jpg 
 
 
 1번 지역은 시청역, 을지로입구역 인근지역임. 1번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성북구민은 A, B, C 지역에 고밀도를 형성하고 있음. A, B, C 지역의 주민들이 1번 지역으로 통근할 때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진단해볼 필요성이 있음
 
통근자2.jpg

 
 시청역, 을지로입구역 인근(1번 지역)으로 통근하는 인구가 가장 밀집해 있는 C 지역을 대표적으로 살펴보면, 환승 없이 1번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노선은 없는 상황임. 1번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500m 이상 떨어져 있는 버스정류장을 이용하거나 마찬가지로 500m 이상 떨어져 있는 4호선이나 6호선 지하철을 타고 2호선으로 환승을 해야 함. 성북구에 존재하는 아파트와 버스정류장까지의 평균직선거리가 186m임을 감안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500m(약 10분 거리) 이상을 이동해야하는 지역은 대중교통 이용 취약지로 판단할 수 있음.
 따라서 C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을 신설하거나 해당지역 인근을 지나가는 버스의 노선을 변경 및 확장하여 성북구민의 대중교통 선택권을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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