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자체 장(시장, 군수, 구청장 등)들이 지난 주 정식적인 업무에 들어 갔습니다.

오늘 소개할 분석 내용은 실제 성북구의 새로운 수장(신임 구청장: 김영배)에게 제공된 보고서의 일부입니다.

 

보고서의 전반적인 내용은...

"성북구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현황 진단 -> 이를 통하여 신인 구청장의 선거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제시"

위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GIS 분석 내용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용은 본 보고서의 내용 중 GIS 부분만 발췌하는 형태로 정리하였습니다.

 

본 분석의 내용은 GIS 분석 전문가 그룹 (주)GIS United에서 수행하였습니다.

본 분석에  참여한  분석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송규봉(mapinsite@gisutd.com, 성북구 생활구정중비위원회 위원), 한정선(sunny@gisutd.com), 황선영(syh@gisutd.com)

본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 셋은 (주)GIS United의 데이터 셋입니다.

 

 

아래 그림은 보고서의 표지입니다.

 

사용자 지정 1.jpg

 

 

 

1. 성북구의 현황

1) 인구밀도

 사용자 지정 2.jpg

   성북구의 인구밀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통계청 통계조사구 737개에 부여된 인구총수를 GIS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종암동, 월곡1동, 석관동, 돈암1동, 돈암2동, 삼선동 지역에 최고 밀집도를 형성하고 있음

 

 

 

2)보육시설

사용자 지정 3.jpg

 

2010년 5월 보건복지부 국가정보포털 DB에 등재된 성북구 소재 보육시설을 통계청 0~4세 인구밀도와 중첩분석한 결과 보육시설 대상인구의 밀도와 시설의 분포 및 수용인원 사이에 지역별 불일치 현상이 파악됨. 향후 정밀한 실태조사에 입각하여 수요에 기반한 보육시설 재편 및 신규설립에 관한 과학적 진단이 필요함

 

 

3) 유치원

 

사용자 지정 4.jpg

 

성북구의 5~9세 인구밀도의 지리적 분포와 현재 운영 중인 유치원을 중첩시킨 결과 정릉4동, 길음1동, 월곡1동, 종암동, 돈암2동 정릉1동 등 일부 지역에서 주거지 대비 유치원의 분포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이 파악됨. 향후 실제 수요분포에 입각하여 구민의 만족도를 증대시키기 위한 유치원 운영 네트워크를 검토하고 직장인의 출퇴근 동선을 고려하여 교통망에 기반한 생활권역 접근성을 고려한 유치원 및 교육시설 배치를 점검해나가야 함

 

4) 노인복지

사용자 지정 5.jpg

성북구 소재 142개 경로당의 입지와 60세이상 실제 거주 인구의 실태를 검토하고 관련 의료시설, 요양시설, 주거시설 등의 분포까지 입체적인 조사와 현황파악이 요구됨. 성북구에서 추진되는 각종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현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반영하여 도시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예견되는 노인복지시설의 변동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공공서비스 제공의 공백이 없도록 사전준비를 치밀하게 수행할 필요가 있음

 

 

5) 대학교 분포 및 대학생 밀도

사용자 지정 6.jpg

 성북구는 관내에 7개 대학교가 있으며 약 8만 6천명의 대학생수를 보유하여 서대문구와 더불어 서울시 최고밀도를 형성하고 있음. 동시에 약 500개 학과에 소속된 교수 및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등 풍부한 지식관련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실질적인 관민학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것이 검토되고 있음

 

6) 성북구민의 주요 직장분포

사용자 지정 7.jpg

성북구 주거민 중 약 7만명의 ‘라이프스타일 샘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직장분포를 분석한 결과, 성북구 23% > 중구 13% > 종로구 12% > 강남구 10% > 서초구 4.9% > 동대문구 4.8% > 영등포구 3.8% 순으로 조사됨.

 성북구의 구민들의 경제활동 동선을 파악하여 출퇴근, 육아,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치밀한 구정활동을 수립할 것이 요구됨

 

※ 2~4 GIS 분석 내용 없어서 생략

5. 선거공약 실천 방안

1) 주요선거 공약

 

사용자 지정 8.jpg

 

2) 실천 방안: 창조산업특구 제안

창조산업의 개념 및 특징
 
- 창조산업이란 '개인의 창의성과 기술, 재능 등을 활용하여 지적 재산권을 설정하고, 이를 소득과 고용 창출의 원천으로 하는 산업'이다.
 
- 창조산업(Creative Industry)은 영국정부가 쇠락하는 영국경제의 활성화 전략으로 채택하여 1990년 말부터 적극적인 정책으로 추진하며 주목을 받았다.
 
- 창조산업은 광고, 건축, 디자인, 패션, 영화, 비디오, 소프트웨어, 음악, 출판, TV 및 라디오 등을 포함하며 해당 산업에서 개인의 창의성이나 상상력에 의존하고 새로운 지적 재산의 생성이나 활용을 통해 부나 일자리를 창출한다.

 

3) 창조산업특구 실효성 분석

 

서울시 도심 과밀현상의 해소!

 

너무나 많은 도시들이 같은 모습과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많은 도시들이 추하고영혼이 없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지 못한다. 너무나 많은 도시들이 그들의 독특한 문화적 차별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 The Art of City-Making(서문)

 

O 상장기업의 특정지역 밀집현상

사용자 지정 9.jpg

 - 2010년 5월말 기준 서울시에는 총 748개의 상장기업이 입지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상장기업은 대표적인 중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인 종로 을지로 지역, 테헤란로 강남대로 지역, 영등포 여의도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전통적인 3대 중심업무지구 외에 구로지역의 디지털밸리의 상장기업 집중현상은 1990년대 이후에 급속히 부상하고 있다.
 
- 서울시 소재 상장기업의 밀도 중에서 성북구가 주목해야 할 지역은 구로디지털밸리 지역이다. 전통적인 업무밀집지역과 달리 구로 금천구 지역은 국가산업단지인 구로단지를 IT 벤처단지로 특성화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성북구 또한 장기적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참고할만한 전례이다.

 

사용자 지정 10.jpg


- 대한상공회의소 ‘코참비즈DB’에 2005~2009년 등록된 신설법인 43,522개의 개별 주소지를 GIS 지도로 분석한 결과 상장기업의 분포와 매우 유사한 특정지역 편중현상이 확인된다.
 
- 기업입지는 연관 산업과의 협력성, 대중교통 접근성, 도시 인프라 활용 등의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서울시의 특정지역에 기업이 과밀화되는 현상은 순수 산업적 측면 못지 않게 법인 소재지가 가지는 사회문화적 측면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특히 신설법인의 경우에는 기존 전통적인 중심업무지구에 입주할 시 고가의 임대료, 교통혼잡, 창업기업 지원정책의 미흡함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성북구의 전향적인 정책도입이 필요하다.

 

 

 

O 서울 도심 집중화의 문제점

사용자 지정 11.jpg

- 서울시의 유동인구의 패턴을 잘 반영하는 통계는 서울시 소재 지하철역의 일일 평균 승하차 인원의 분포 및 증감을 살피는 것이다. 2008년 기준 서울시에 소재한 총 246개 전철역의 일일 승하차 인원수 약 960만명의 밀집도를 분석하면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선을 따라 가장 높은 유동밀도를 볼 수 있다.
 
- 서울시의 지하철 유동객은 지하철 2호선의 경로를 대체로 따르게 되는데 강남구의 테헤란로(강남역~삼성역)에서 정점을 이루며 관악구와 송파구로 확산되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강북지역에서는 광진구와 신촌인근의 마포구를 거쳐 시청~을지로~동대문 지역에서 최고를 형성하고 있다.
 
- 이는 서울시 도심지역의 과밀한 유동인구 집중현상에 대해 균형잡힌 적절한 분산정책의 필요성을 검토하게 만든다. 반드시 도심지에서 입지할 필요가 없는 기업은 성북구 내부로 적극적인 인입을 유도하는 기업정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사용자 지정 12.jpg

- 2010년 1월 기준 서울시에는 약 7,500개의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는 버스노선(중복포함)을 합산하면 총 3만개가 운행되고 있다.
 
- 기업체 및 지하철 유동객의 특정지역 과밀현상과 더불어 버스 정류장과 노선의 밀집도는 서울 도심의 교통패턴, 교통혼잡, 환경문제의 지리적 분포를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다.
 
- 현재 서울 강북권의 버스노선 밀집도는 1) 종로~을지로~서울역을 최고의 정점으로 2) 청량리 지역에 구리~남양주의 접근성, 3) 서대문 지역에 고양시~파주시의 접근성, 4) 마포구 신촌지역에 인천~김포시의 접근성, 5) 성북구 지역에 의정부~양주시의 접근성이 축을 이루고 있다.
 
- 강북 최대 도심지인 종로~중구에 인접한 성북구의 지리적 위상은 장기적으로 과밀한 도심기능을 분산수용하는 새로운 완충지(Buffer Zone)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도심기능의 효율적인 분산은 도심 내부의 경제 교통 환경 문제를 완화하고 성북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서울시와 성북구의 승승(Win-Win)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성북구의 재발견!

도시의 지도를 다시 그리자. 도시계획이란 도시를 짓는 것이다.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해 편리하고, 공평하고, 유익하고, 효율적이고, 매력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사람들과 공동체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 도시는 외부 인재를 끌어들여   내부 공기를 신선하게 환기시킬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 The Art of   City-Making(pp. 418~441)

 

O 성북구의 지식인적자원

 

사용자 지정 13.jpg

 

 - 2008년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 25개구 중 성북구는 서대문구와 더불어 최고의 대학생 보유 지자체이다. 서대문구에는 11개 대학 및 대학교에 약 8만 6천명의 학생이 등록하고 있으며 성북구는 7개 대학 약 8만 6천명이 등록하고 있다. 서울시 최대 대학생 보유지라는 의미는 관내에 약 500개 학과, 약 2,000명의 교수 및 교직원, 풍부한 석 박사 과정의 전문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지식경제에서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O 서울시 외국 관광수요와 성북 I-City 기획배경 
 1.jpg

 

 

- 2009년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방문객은 전년 대비 13.7%가 증가한 78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내한 외국인 중 77.4%인 약 600만 명이 서울시를 방문한다. 서울시 강북지역 도심지에 풍부하게 형성된 외국인 관광객 중 성북구에 유치가능한 대상과 적절한 대응방안 수립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2.jpg

 

- 2009년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개별지출은 평균 134만원이며 숙박비는 42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서울방문 외국 관광객의 규모를 600만으로 추산할 때 서울시의 관광시장은 약 8조원이며 그 중 숙박시장은 2조 5천억원 규모에 달한다.
 
- 서울시 주요호텔의 객실밀도를 살펴보면 종로구와 중구에 최고의 밀집도를 보이고 있다. 성북구가 서울 도심의 대체 관광중심지로 곧바로 전환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러나 현재 형성된 서울시의 약 8조를 상회하는 관광시장의 규모를 볼 때 의미 있는 분점과 공유는 충분히 검토될 필요가 있다.
 
- 성북구는 그 동안 기업유치뿐만 아니라 관광유치에 대해 전략적인 계획 및 실행역량을 따로 갖추기 위한 구정 차원의 노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지척의 중심 시장과 공생하는 성북구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발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비책을 강구할 것이 필요하다.
 
- 서울 도심과 직접 경쟁하는 방식을 추구하기 보다는 특정 수요(베낭여행, 유스호스텔, 대학생, 문화체험 관광객, 어학연수형 관광객 등)에 맞춰 중소형 호텔, 게스트하우스, 인근 대학의 수요와 연계된 학술전문 컨벤션 시설, 장기투숙 외국인을 위한 레지던스 등 도심과의 근접성을 최대한 활용한 사업전략을 수립할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4)  지역경제활성화방향

 

지역상권 활성화 – 성북의 지도를 다시 그리자

 

훌륭한 거리에는 마법이 걸려 있다. 우리는 가장 훌륭한 거리에 이끌린다. 우리가 거리로 가야하기 때문이 아니다. 거기로 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거리는 공공의 기억을 대변한다. 그곳은 탈출과 낭만, 행동과 꿈의 장소이다. 훌륭한 가로에서 우리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기억하고 꿈꾸며 아마도 결코 오지 않을 일들을 기대할 수 도 있다. – 앨런 제이콥스, <위대한 거리> 중에서

 

3.jpg

 

 - 성북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성북구를 성북 내부의 눈이 아닌 서울시 전체에서 조망할 필요가 있다. 성북구 밖에서 성북의 지리 경제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할 때 성북구의 지도를 다시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성북구가 가진 문제점이 아니라 성북구가 가진 강점과 기회에서 출발할 때 지역활성화는 시작될 것이다. 성북구 관내에는 3개의 자동차전용 고속도로, 9개의 지하철, 7개의 대학교, 연극단체, 패션봉제기업, 유수한 문화자원들이 특색을 이루고 있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지역의 보석 같은 자산들을 새로운 전망과 비전으로 융합하는 일이 남았다.

 

O 레인보우 비즈니스센터

 

5.jpg

 

 

- 2007년 기준 통계청의 사업체 조사통계에 의하면 성북구에는 총 1,530개의 기업이 창업하였다. 성북구의 특별한 산업정책이 없는 조건에서는 자연발생적인 창업기업들의 산발적인 분포로 나타날 것이다.
 
- 지역 내 대학교의 교수, 석 박사 대학원생, 학부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 연극문화계 인력 등을 기반으로 창조산업의 특화지역으로 전망을 세우고 새로운 산업 클러스터(Cluster)의 기초작업부터 착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 서울시 연평균 신설법인 2만개의 2%에 해당하는 약 400개 창업기업 유치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성북구를 구현하자. 관내 7개 거점에 SOHO형 비즈니스센터 건립(소호 비즈니스센터의 경우 1~6인실 약 50개 사무실, 연면적 약 300평 규모)하되 예산부담이 적은 기존 건물주와의 협의를 통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청에서 협약을 맺고 지역 대학생 및 구민들의 일자리, 인턴쉽 프로그램과 연계, 산학협력-지역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jpg

 

 - 78.5%의 소호(SOHO) 사업자들이 소호비즈니스 전용 정부산하의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저렴한 소호전용 임대사무실에 입주의향을 밝혔다. 사무실 입주시 고려사항(복수응답)에 대해서는 1순위가 저렴한 임대료(94%), 2순위가 위치 및 거주지와의 거리(56%), 3순위가 사무실 내 공동편의시설(53%), 4순위가 팩스-인터넷 등 설비(38%)로 나타났다. - 출처: 중소기업연구원, 소호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방안, 2008
 - 성북구 내에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고려하고 임대료가 저렴하며 공용 편의시설(회의실, 복사기, 팩스, 인터넷 인프라 등)을 제공한다면 창조산업 또는 소호비즈니스 관련 기업의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O 패션봉제산업 아파트형 공장

7.jpg

- 성북구에는 패션산업분야에 연매출액 3천억을 상회하는 상장기업을 필두로 관련 중소기업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성북구 내 제조업체의 분포는 종암동~월곡동~장위동으로 이어져 있다. 상세한 실태조사 및 수요조사를 통해 현대화된 패션전문 아파트형 공장 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지방의 지자체가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각종 인센티브와 산업정책을 펼치는 동안 서울시 소재 지자체는 이에 대해 전략적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성북구에서는 전통적인 주거지로서의 위상을 뛰어넘어 현존하는 산업적 특색에 기반하여 지역기업을 위한 정책을 다각적으로 개발하여 지역경제의 근간을 강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O 레인보우 레지던스

 

8.jpg

- 통계청의 조사구 단위의 인구통계를 분석해보면 20~24세 연령 밀집도와 대학교의 입지 사이에 높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최근 중앙대는 서울시와 동작구 공동으로 학교재단 부지에다 국유지 일부를 사들여 임대형 기숙사를 추진 중인데 2인 1실 기숙사 75실, 식당, 학습실, 운동시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주변 하숙비보다 저렴하게 쓸 수 있다. 서울시는 사업을 시행하는 구청, 대학에 건설비를 지원하도록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했다. 서울시는 또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 근처 이문·휘경 뉴타운에 들어설 스튜디오형 임대주택(20~30㎡) 300가구 중 일부에 저소득층 대학생이 입주하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 성북구 관내에 젊은 인구의 주거 정착율을 높이고 ‘레인보우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한 인턴쉽, 산학연계형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하여 성북구를 대학생들이 살기 좋고 공부하고 일하기 좋은 곳으로 변모시켜야 할 것이다.

profile

도시해달

2010.07.07 22:33
*.141.41.21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profile

홍성락

2010.07.08 10:17
*.216.79.178

제가 사는 지역도 이러한 분석을 하면서 정치/복지에 힘써야 할건데.... 이런 사업 전국을 순회하면서 컨설팅하시면 좋겠어요.

profile

김진

2010.07.15 23:50
*.249.83.135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ㅋㅋ 언제나 항상 애용하고 있습니다.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여기다 질문해도 될까요?? ㅋㅋ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거니까 너무 귀찮아 하지 않아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1. 보육시설 자료 DB를 가지고 만드셨다는데 그 위치를 주소를 가지고 좌표설정을 하신건가요?? 그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2. density 분석은 Kernel Density 분석인가요??? 포인트나 라인을 가지고 분석하는 것으로 아는데 도면상으로 나오는 것은 반경을 크게 설정해서 저렇게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3. 인구밀도 같은 경우에는 동별 인구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건가요? 동별 인구 자료를 가지고 density 분석을 통해서 저런 도면을 도출하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주저리주저리 죄송합니다. ㅋㅋ

profile

김한국

2010.07.16 14:00
*.212.16.251

김진님 안녕하세요.

 

하나씩 답변을 드리면...

 

1. 보육시설 자료 DB를 가지고 만드셨다는데 그 위치를 주소를 가지고 좌표설정을 하신건가요?? 그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지오코딩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주소정보를 해석하여 X, Y 값이 있는 지번 정보와 매칭 시키는 기술입니다.

http://www.biz-gis.com/bizBean/Land/Land.html  <- 메뉴에서 지오코딩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2. density 분석은 Kernel Density 분석인가요??? 포인트나 라인을 가지고 분석하는 것으로 아는데 도면상으로 나오는 것은 반경을 크게 설정해서 저렇게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density 분석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Kenel Density, Simple Density... 등...

많은 밀도 작성 방법이 있지만 그 기술적인 차이점을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역의 전반적인 경향과 직관력을 높이기 위해 밀도분석을 수행하다면 수많은 밀도 분석 방법 중 어느 것을 이용하더라도 결과는 거의 동일합니다.

위 분석에서 사용한 방법은 Kenel Density입니다.

 

위 밀도분석에 사용된 Input 데이터는 모두 Point 기반의 데이터입니다.

그리고 밀도 작성 시 입력 값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Search Distance입니다.

Search Distance는 분석 범위의 넓이와 분석의 대상과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인구밀도 같은 경우에는 동별 인구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건가요? 동별 인구 자료를 가지고 density 분석을 통해서 저런 도면을 도출하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동별 인구를 가지고 밀도를 그린다는 것은 동별 중심점(Point)을 취득하여 그 Point를 기반으로 밀도를 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인구밀도 분석이 의미가 있을려면 최소한 광역시 정도 되면 수준의 공간적인 범위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GIS 분석을 수행하다보면 아주 좁은 지역의 분석이 이뤄질 때도 많습니다.

때문에, 주거인구를 Point 기반으로 구축하여 분석을 수행합니다.

위 분석은 이러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주거인구 기반의 Point는 어떻게 만들어 지느냐?

행안부에서 공개하는 건물 데이터에 주거/직장/상가 등의 구분이 있습니다. 이 건물들의 중심점을 추출하여 Point 기반으로 구축한뒤...

건물의 면적, 층수 + 통계청의 행정동 기반 인구통계 + 통계청 집계구 데이터 + APT 세대수  등을 고려하여 인구데이터를 생성합니다.

쉽개 말하면 인구추정이 가능한 5~10가지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Point 기반의 인구추정을 하는 것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해결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시면 다시 글 남겨주세요

profile

다시보기

2011.11.14 20:13
*.124.26.79

1. 보육시설 자료 DB를 가지고  그 위치를 주소를 가지고 좌표설정을 하고   보육시설정원비율?밀도?를분석할려고하는대..kernel density사용하는게 맞나요???

맞다면...사용방법좀가르쳐주세요...보육시설정원데이타를 넣고 export한뒤 kernel density를 실행시켜서 설정하는게잇는대..search radius를 얼마로설정하는게좋나요??

2.그리고.. 인구밀도비율을 구해서 땅파일에 조인시켯고........위에..보육시설정원을density해서 이거랑 인구밀도비율을 중첩할려고하는대 어떻게해야하나요?;;;

 3.그뒤에분석은어떻게하면좋을까요?

profile

김진

2010.07.16 15:25
*.249.83.135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요~! 많이 알게된것 같습니다. 근데 지오코딩하는 메뉴로는 들어갈 수가 없네요...내 컴이 이상한건가? 어찌되었든 정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롯데마트 통큰 치킨 신문 기사 <- (GIS 분석 지원한 기사입니다.) file + 2 김한국 2010-12-28 19170
29 예비 지자체장들의 정책 발굴을 위한 GIS (광주광역시 서구청 사례) file 김한국 2010-10-07 20694
28 서울지역 체육공원 입지특성 분석을 통한 정책결정 지원(예시) file + 3 김한국 2010-08-06 21075
» 새로운 지방정부에 활용되는 GIS(성북구 인수위원회 최종보고서 내용 중 GIS 분석 부분 발췌...) file + 6 김한국 2010-07-07 40505
26 GIS를 이용하여 버스광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까? file + 4 김한국 2010-04-28 37430
25 GIS분석! 과거와 현재의 진단을 통해 미래의 수요를 창출하는 것! file + 1 김한국 2010-04-20 28655
24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 GIS 분석 file + 3 황선영 2010-01-31 31958
23 1만 4천년 된 지도와 GIS file 송규봉 2009-11-24 28794
22 수능성적은 잘 사는 순서...? file + 4 황선영 2009-10-16 28347
21 GIS를 이용한 해상풍력 입지전략 file 황선영 2009-09-21 31593
20 경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누가 좋을까요? file + 1 황선영 2009-08-07 28808
19 백화점의 GIS 활용 사례와 솔루션 file + 3 김한국 2009-08-06 31438
18 노무현 대통령과 전현직 대통령 자택 주변 토지가격 수준 비교 file + 4 김한국 2009-06-05 28345
17 동네 휩쓴 대형마트의 포식성 ‘카드의 증언’ file + 1 김한국 2009-05-11 29081
16 GIS와 명품 백화점의 고객 관리 file + 2 김한국 2009-03-27 29803
15 생명보험 GIS 분석 사례 file + 3 김한국 2009-01-16 26279
14 "기업들의 위한 GIS" 인터뷰(Mattin Clarke) file + 1 김한국 2008-11-10 22105
13 주유소 가격과 지역별 소득수준 상관성 file + 11 김한국 2008-10-13 30475
12 지역별 주유소 가격 하락폭과 가격 담합의혹 지역 분석 file + 3 김한국 2008-10-23 25596
11 부동산 개발과 GIS분석(대한전선 부동산유동화 사업관련) file + 2 김한국 2008-08-27 28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