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서는 하루 맘잡고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전 3일을 했네요 ㅡㅡ;ㅋ
주제를 낸 사람이 우선 분석을 먼저 올려놔야 토론이 빨리 이루어졌을텐데 넘 늦게 올려서..^^;
암튼 제가 한 분석을 이제 차례차례 적어나가겠습니다.
맨 먼저 제일 멋있는 DEM을 올려봤는데 뽀대가 안나서 hillshade를 밑에 깔아 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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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시권분석시 View Point(관찰지점)을 교차로로 하려다 차나 사람들의 이동량이 파악이 안되서
지하철역 중 1일 인구 이동이 제일 많은 16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아, 16곳을 선택한 이유는 ArcGIS에서 ViewShed 분석시 view point가 최대 16곳이라서 그렇게 잡았습니다.
서울시 지하철역 전체를 하려고 했는데 우선 빨리 분석해보려고 요로케만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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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여 지하철역 16곳을 view point로 삼아 DEM의 가시권분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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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이 보이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가시권 분석 후 레이어의 속성테이블을 보면 0부터 죽~ 나오는데 이때 0은 지하철 16곳 어느 지점에서
바라다 봐도 안보이는 지역을 의미하고 1은 지하철16곳 중 1곳에서 보이는 cell 갯수를 의미하구요, 보이지 않는 지역이 study area에서 약 80%를
차지하였고, 한군데라도 보이는 지역은 11%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렇게하여 DEM을 가지고 가시권 분석을 해봤구요, 이제 이것과 비교해서 DEM에 아파트를 올려서 아파트가 가시권을 얼마만큼 방해하는지에
대해서 분석해보았습니다.
우선 일반아파트의 기준층층고가 약 2.6M~ 2.8M라고 하여 아파트데이터에서 층수에 2.8을 곱하여 아파트 높이를 생성시키고
raster 데이터로 변환하였습니다. cell 크기는 14로 잡았는데 아파트들이 방대하여 더 낮게 잡기 뭐하여 임의로 잡은것입니다.
이것도 좀 의미있게 잡고 싶었는데 지식의 한계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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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한 아파트래스터 데이터를 dem에 더하기 위해서 아파트 래스터 데이터의 nodata값을 모두 0값으로 채워주고 DEM에 아파트층 높이값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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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해주는것만으로도 높이값이 차이난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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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보이지 않는 지역이 study area에서 90%를 차지하였고, 한군데라도 보이는 지역은 6.7%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냥 DEM만 올려놓고 가시권 분석을 했을때와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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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림을 놓고 비교해보니 더 정확히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DEM만 올려놓고 보았을때는 보이지 않는 지역 study area에서 80%였는데 아파트를 추가해서 보니 10%나 상승한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분석한 그림을 보면서 한강 근처가 가시권으로 안들어오는 것을 심하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한마디로 한강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이 수두룩 하다는 얘기가 되겠죠.
아파트에 사는 사람만 한강을 보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암튼 기분이 좀 상했지만 분석은 계속 하였습니다.ㅋ
아파트가 있는것과 없는것에 대한 가시권분석에 이어 여기에 토지피복도에서 녹지라 할 수 있는 산림, 초지를 추출하여
녹지에 대한 가시권도 얼마만큼 달라지는 분석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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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피복도에서 추출한 녹지(산림, 초지)를 raster로 변환하여 녹지가 가시권에 얼마만큼 포함되었는지를 보았습니다.
아래 노란색 부분이 가시권에서 녹지가 보여지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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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권안에 들어온 녹지를 간단하게 뽑아 보았는데요, 위에 count를 가지고 계산해본 결과 가시권에서 보이는 녹지가 dem만 있을시는 23%였는데
아파트를 올렸을때는 13%로 10%나 녹지를 볼 수 있는 가시권이 낮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본 분석은 서울의 주요 산을 뽑아서 산에 대한 가시권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산이라고 법적으로 규정해놓은 높이 값을 찾지 못하여(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DEM의 평균 높이 68m 이상, cell 크기가 DEM보다 작은 28 이하를 삭제하고 지도 웹사이트에서
서울 인근 산을 찾아서 산데이터까지 구축을 했습니다.(분석을 해보고 싶으니 별짖을 다하는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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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 14개를 중심으로 zonal statistics를 이용하여 DEM만 있을때의 가시권과 아파트까지 있을 때의 산에 대한 가시권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아파트가 있어서 산 면적대비 가시권이 제일 많이 가려진 산은 남산으로 약 224896제곱미터정도가 아파트에 의해 가시권이 손해본 면적이라고
결과를 도출해봤습니다. 그리고 면적대비 가시율이 제일 좋은 산도 남산이라는 것도 확인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파트의 넓이에 따라 경관이 많이 틀려질 수 있는 있는데 Vector 기반의 분석이 아닌 Raster 기반의 분석인지라 실제와 더 많이 차이가 날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vector 기반의 분석 방법을 좀 공부해서 다시 해보려구합니다.^^
무지 엉성하고 경관에 대해서 모르는지라 분석이 제대로 분석이 이루어지지 못한것 같아서 시간을 두고 계속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
자, 이제 다른 분들도 각자 분석하신 내용에 대해서도 같이 토론해보시죠^^
제 분석에 있어 좀 더 추가하거나 빼야할 것도 말씀해주시구요^^
멋지군요...^^
아파트 올린것과 안올린것 두개 비교하니 한눈에 들어 옵니다.
분석결과 딱 읽고 바로 생각나는 것은 '서울시 아파트 다 허물어버려야 겠네...' 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면 규제를 풀어 아파트 공급을 많이 한다는데 이 분석결과를 의미 있게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ㅋㅋ)
아파트를 건설하더라도 이러한 분석이 기초가 되어 어느 지역에 어느 정도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이 경관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지 판단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파트 건설 입지를 결정하는데 경관적인 측면만 강조되어서는 안되겠죠...
여러 요인 중 경관에 대한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면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전박적인 분석의 방향은 정선씨가 처음으로 제시했으니 새로운 분석의 틀이나... 아니면 추가적으로 진행해 볼만한 내용들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악....안되여...ㅠ,ㅜ 아파트 많이 져야지....내가 월급 받아먹고 살아여..........내 사랑 아파트......~~~~
강창덕씨~ 회사에 데이터 요청하신분 맞죠? ^^
사실적인 분석 인자를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부동산 가치 부분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았는데... 말씀하신 인자들이 지수화 되어 분석이 이뤄진다면 부동산 가치에 대한 평가까지 이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희 회사에서 부동산 관련 분석이 제법 있는데 이 부분 고려해서 반영해야 겠습니다. ^^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ㅜㅜ